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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과인 걸린 줄 알았더니 급성편도염이었냐...(+코로과인 의심되면 질본일339이야기고 보건소로 전화하자!)
    카테고리 없음 2020. 3. 11. 10:52

    이 시국에 갑자기 목 감기(?)이 왔지만, 인후 통과 함께 고열 37.9도, 38.3번...)이 이어졌다.​ 병원에 가도 약 먹을 때 뿐 밤이 되면 고열에 1주 1을 열이 내리지 않았다.독감검사를 해도 독감도 아니고 주사를 맞아도 비타민 수액을 맞아도 그때만 해도 낫지 않는다. 결국 1주 1동안 회사를 가는 내용 모두 가는 내용 모두;;;(나의 연차!!! 나의 마감!! 나쁘지 않은 이때부터 조넨은 무서워지기 시작했어요!!! (게다가 회사에서도 바로 콜록콜록 검사를 받도록 심각하게 권하고) 마치 내가 레알콜록 병자라도 된 것처럼 나는 격리될 것이다! 아니, 근데 왜 엄만 괜찮지? 우리 엄마도 격리?? 라고 바보같은 생각을 시작했지만, (이 와중에, 밤에 또!!) 열이 나쁘지 않아서 38.3도(!)를 붙인 것이다!!!


    코로나?나 코로나이야?저는 지금 질병 관리 본부 1339에 전화를 때렸다!


    질본은... 증상에 대해서는 정확히 듣지 않고, 보동 China, 외국, 확진자 접촉만 듣고, 아니라고 하면 "응, 너 아니야^"라는 식으로 정이 이야기... 노답...전문상 다 sound원이 아니라 보통 일반인들이 매뉴얼에 맞게 응대하는 것 같았다. 전화하면서 느낀 것은 실제로 곳 스스로 걸린 사람이 질 본(하나 339)에 전화하면 죽는 확률 하나 00%라는 것^^하나 339에 전화한다면 토지의 보건소에 전화하는 것이 천배 낫다.


    본인은 즉시 보건소에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6시가 지날 때 로이와 근무하는 직원이 없어 내는 낮에 다시 전화 주세요...(열이 펄펄 본 인고 콜로 본 인 트라는 의견에 사로잡힌 본인에게 다음날에 전화하는 여자!!)


    고열로 땀투성이가 되어 잤다 깨다를 반복하는 회사에서도 쉬는 그 후일 오전 9시가 되자마자, 보건소에 전화!​ 나쁘지 않다:내가 최근 1주 1째 고열이 반복되고 병원을 3곳을 해도 안 받ㅅ구입니다. 독감 검사도 아니면 나쁘지 않네요. 고열과 함께 목의 통증이 심합니다만, 기침이 나쁘고 호흡 곤란은 없습니다. 중국도 외국도 안 가봤어요. 그런데 코에 나쁘지 않은, 정확히 어떤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건가요? 혹시 고열이 오르거나 혹은 스토리가 오르거나 하는 경우도 있는 것입니까.보건소 : 여러 병원을 다녀오셨군요. 인플루엔자도 아니고, 고열이 계속되는 것은 이상한데, 최근의 감기와 겹치는 시기니까요. 증상도 마음 속 나쁘지 않다고 보지 못한 것 같은데 1단은 그 다소 리탄 선생님께 다시 전화 드리라고 합니다. 성함과 연락처를 가르쳐 주세요.그리고 또 보건소에서 전화가 와서! 보건소: 안녕하세요. 중국에 가신 적도 외국 나쁘지 않았던 적도 없고, 증상도 자주와 다르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원하신다면 동글동글하게 나쁘지 않고 바이러스 검사를 해 드리지만 요즘은 당장은 안 되고 대기자 명단에 올려놓고 좀 기다리세요. "나쁘지 않다: 네, 하지만 우리 촌락에 확정자 판정을 받은 사람이 있잖아요. 그런데 그 사람이 정확히 어디를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는데 저도 접촉하고 옮겼는지도 모르잖아요? ᅲᅲ보건소 : 코에 나쁘지 않은 비스토리 접촉으로 감염되기 때문에 그분이 간 장소에 가셔도 감염될 확률이 매우 적습니다. 또 몇 시간 후에 사멸하기 때문에... 1단의 증상으로 보고 코로 나쁘지 않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나쁘지 않다 : 네... 그럼 독감 검사를 다시 해봐야 할까요? 독감이 초반에 걸렸을 때는 나쁘지 않다구요? 보건소: 아, 네! 한 번 더 해보세요. 병원에 가도 계속 열이 내리지 않으면 다시 연락주세요. 그리고 최근 상태에서는 보건소에 와서 검사를 받기에는 면역력이 매우 나빠지고 있기 때문에 가급적 보건소에 오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집 근처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맞다...! 1339등보다 보건소가 보다 상세하고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아무리 전화가 많이 온다고 해도 정스토리 반성해 질봉


    보건소와의 통화 후 무기력과 오한 발열로 자랐다가 다시 집 앞 이비인후과를 찾았다(불신하며).나는 고열이 반복되고 목이 아프고 입 안이 찢어져 낫지 않는다고 독감검사를 다시 하라고 했다.아.. 전에는 이렇게 좋지않았던것 같은데.. 지금 많이 부었네요. 이게 현미경으로 봐야 편도가 되게 담에 있어서 안 보이거든요. 위 씨, 뭐라고? 독감은 아닌 것 같아요. 편도가 지금 보니까 아주 다 깨졌죠? 편도에 구내염이 생긴 것처럼 전부 파열되어 있습니다... 이 정도 상태라면 고열이 계속 내려가는 것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하지만 저는 제물로 만든 이 병원에 불신이 생겨 독감 검사도 해 달라고 했고! 독감 검사는 해 달라고 해서 해 드리죠. 아마 아닐 텐데... 그리고 지금 많이 아플것 같은데 수액을 받아야 겠네요.. 맞던데? 비타민 수액 비타민 수액 비타민 수액 등은 낫는데 전혀 효과가 없으니 소염진통제 수액을 받으세요. 오늘은 거기에 맞춰서 가야겠네요. 몸이 피곤하면 표준적인 얼굴로 수액을 맞으세요. 자네들의 무심해서... 항생제를 강한 것을 써야 해요. 부작용으로서는 설사 정도가 있는 것입니다만,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이걸 드셔야 해요. 페니실린 계열로 드릴게요."​ 그리고 내 인생 처음으로 고프그와잉 큰 대용량(500mg), 항생제를 처방 받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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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플루엔자도 아니었다... 나는 흔히 급성 편도염이었다. 그것도 무섭다.


    이 편도염이 얼마나 심하냐면요. 목이 아파서 뭘 먹기도 힘들고, 입안은 터져서 입을 벌리기는커녕 뭘 먹기도 힘들고, 양치질도 제대로 못할 것이다. 게다가 목과 턱 부분이 다 부어서 좀 만져도 통증... 화장솜으로 닦는것도 아파서 제대로 못하고, 화장솜으로 때리는것도 아팠어.. 더 심각한건.. 고열로 땀범벅이 되어 머리만이라도 감으려고 머리를 숙이고... 죽을 뻔 했어요. 기도가 밀리며 통증이 10배로 되는 대단한 통증이 ㅋㅋㅋㅋㅋㅋㅋ한 손으로 머리를 부딪혀서 울면서 머리를 감은..."몸은 계속 무기력한 상태+오한+두통+고열의 반복".살면서 겪은 고통 톱으로 들어가는구나..여러가지 수술도 하고 신종플루도 겪었지만 절대..... 원인을 모르니까 더 힘들었어..다)


    결론 1.소 그와잉카 없는 급성 편도염이다.결론 2.소 과인 의심될 경우, 선별, 보건소에 전화해서 자세히 상다움헤!(질 봉 1339절대적 비추었다!! 아마추어 씨 다음 ᄉᄇ!!)결론 3. 편도염은 이런 증상이 크그와잉..(울음)(인후에 개시, 목이 붓고 입안도 일고 고열이 나->거의 감기와 의심.)결론 4. 비타민 같은 영양 수액은 병이 낫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아플 땐 진통 소염수액! 가격도 저렴해... 비타민 링거 같은 건 한병에 5만원 비급여... 진통 소염 수액은 월급 8천원 수준이었던 것 같아....코로그아잉과 편도염의 관련 많은 분들의 도움이 되고 싶다고 바라고 쓸데없는 글을 적어요...​ ps. 그리고 이들의 약을 먹고 있는지 3일째 나는 아직도 편도염과 구내염에 있어서 달리고 있다. 많이 좋아졌지만... 대체 언제 낫는다는 얘기인지.... 그리고 왜 아직도 잘 때 땀으로 샤워하는지...ᅲ_ᅲ 새벽에 축축해서 저 정도.. 온몸에 땀이 뻘뻘... 휴지로 닦고 잘래. 근데 너 무습하고 감정이 너무 높아서 바로 잘 수가 없어... 머리가 돌겠어. ​ ps2.1주간 항생제 복용에 편도염은 싹 그와잉앗우 내 구내염은 조금 남았다. 땀이 너무 많은 이유를 선생님에게 물었더니, 편도로 열이 내려서 땀으로 내려간대요. ​ Ps3.2주 후 구내 염도 완치. 근데 모드적으로 몸이 좀 안 좋아진 것 같아. ぇ, 약하게 무리하면 전보다 더 몸이 피곤한가봐.(특히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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