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생명체가 존재할 만한 태양계 천체 TOP 3! (물의 존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5. 03:42

    컴퓨터를 정리중, 과거에 작성한 소논문 "태양계에 있어서의 생명체의 존재 찬스에 관한 조사"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여기서 저는 화성, 타이탄, 유로파, 엔켈라두스에 대해 말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예전부터 내려온 자료야.보니까 추가할 게 보였어요. 역시 여러분의 외계인에 대한 호기심을 풀어드리고 싶어서 이 편지를 쓰게되었습니다! 이 논문은 물의 존재와 생명체의 존재 사이의 관계를 이용해 태양계 내에 생명이 존재하는지(찬스)에 대해 조사한다.


    >


    1. 화성(Mars), 화성은 예로부터 학자들의 연구 1순위 대상인 현재 유인 탐사의 제1목표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학자들이 관심을 받는 이유는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행성이면서 갖는 거의 유사한 별입니다. 화성은 하루가 24시각이며, 1년 687일, 원지점 1.6AU, 근 지점 1.3AU의 타원 궤도를 돌고 있습니다. 지름은 지구의 절반 정도 맞춥니다. 하지만 가장 주목할 점은 '물의 존재'입니다.


    >


    사진을 보면 하얀 부분이 보이는데 이는 지구의 극에 해당하는 화성의 극관이다. 극관이 드라이 아이스(이산화탄소)로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는 반만 맞는 말로, 칼텍 조사 진의 2003년의 조사(http://www.caltech.edu/세로프게 s/martian-polar-caps-are-almost-entirelywater-ice-caltech-research-shows-660)에 의하면 사실의 극관의 주성분은 물(H2O)올소움이다. 드라이 아이스는 위에 덮여 있을 뿐입니다. (북극관은 1m두께가 나쁘지 않고 남극관은 8m두께로 꽤 두꺼워요.)즉 화성은 고체(동소음)상태의 물을 다량 갖고 있다는 것이다. 뿐 아니라 이탈리아의 조사 진의 20하나 8년의 조사(http://science.sciencemag.org/content/36하나/640하나/490)에 의하면 남 국그와은 지하에 20km크기의 거대 굵은 소금 호수의 존재가 확인되었습니다. 물론 굵은 염 농도가 매우 높아 생명체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이 발견은 화성 지하에 다른 호수가 있을 가능성을 시사해 줍니다. 즉 화성은 액체 상태의 물을 대량으로 가지고 있을 확률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름답지 않고 재미있는 것은 화성 지하뿐만 아니라 표면에서 액체 상태의 물이 흐른다는 점이다. 보통 화성의 기압과 낮은 온도 때문에 표면에는 액체물이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화부 지역에서는 온도와 기압이 있을 때 적당히 평형해 화정시간 액체물이 존재한다.


    >


    >


    그 증거가 이 사진입니다. (https://www.nasa.gov/mission_pages/mars/세로프게 s/mgs-20061206.html)NASA의 마스 글로벌 서베이가 촬영한 사진을 보면 구멍 가장자리에서 전에 없었던 무슨 흔적이 자신전 중입니다. 그 현상은 그 시각 사이에 액체물이 흘러 나왔다고 밖에 설명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도 1부, 지상의 있을 때는 액체 물이 흐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종합해 보면 화성에는 대량의 액체 고체 상태의 물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의 존재와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은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화성에는 생명체가 존재하는 것일까요. 그래서 화성의 온난기의 흔적(물이 흐른 흔적 등)을 보면 과거에는 생명체가 충분히 존재할 수 있었고, 현재는 자기장의 부재와 대기 약화로 인해 어려워졌다는 것이 학계의 주론입니다. 그래도 힘든 환경에서도 살아남은 1부 박테리아, 세균/원시 생물이 있는데 이런 생물들이 화성에서 살아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행성 내부의 호수에서 각종 보호를 받고 사기도 한다 슴니다. 그리고 내 결론은 화성에는 대량의 액체 고체물이 있지만 다른 요인(자기장, 대기) 때문에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은 낮다. 그러면 신지하에서 살 수 있는 등, 가능성을 전혀 배제할 수 없다."


    >


    2. 엔셀라 두스(Enceladus)에는 셀라 도스는 토성의 위성입니다. 토성은 태양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매우 춥고 위성 엔켈라두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엔셀라두스의 표면은 완전히 얼어붙었어요. 하지만 엔셀라두스의 핵심은 표면이 아닙니다. 지하입니다.


    >


    2005년 카시니, 토성 탐사선은 엔셀라 두스의 남극에서 '가이저(간헐천'을 발견했다. 그 사이 결천은 수증기와 구아인트륨 화합물, 오르소리 판정을 포함한 고체 물질을 발하고, 또 물이 주성분인 물질을 발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0하나 5년에는 간헐천에서 이산화 규소가 발견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산화 규소는 90도 이상의 뜨거운 물에만 발생하는 물질입니다. 즉, 엔셀라두스의 지하에는 뜨거운 바다가 있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입니다. 이 타우이미는 물은 토성과 다른 위성의 기조력에 의한 열로 추정됩니다만, 세부적인 궤도 조사를 통한 엔셀라 두스 전체에 걸쳐서 26~3개 km깊이의 바다가 존재한다는 가설이 나 왔고, 이는 학계의 정설로 굳어졌습니다. 화성과 달리 전-위성적인 바다가 밝혀지고 더 뜻깊으며 각종 유기물도 포함돼 있어 놀랍습니다. 게다가 바다가 위성의 지하에 존재하기 때문에 다양한 위험한 입자로부터 보호합니다. 이러한 지하해 환경은 생명체의 탄생과 번영에 매우 유리한 환경입니다. 즉, 나의 결론은 "엔켈라두스의 지하 바다에는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


    3. 유럽(Europa)유로파는 목성의 위성입니다. 표면에서는 수많은 선(선)을 관찰할 수 있으며, 얼음이 sound로 되어 있어 표면이 매끄럽습니다.그래서 산소로 된 옅은 대기권을 갖고 있기도 하다. 이 위성 또한 핵심은 지하입니다.


    >


    보이저와 갈릴레오 탐사선의 관측 결과를 토대로 과학자들은 유로파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연구결과 목성의 중력에 의해 유로파 내부는 뜨거울 것으로 예측되었고, 표면의 줄무늬는 뜨거운 물로 인해 만들어진 것으로 추측되었습니다. 그렇게 나쁘지 않막연히 추측 1풍이옷우프니다. 그러나 20일 2년 허블 우주 망원경이 유럽 간헐천의 존재를 확인했으며 20일 8년 연구진은 과정 없이을 갈릴레오 탐사선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물이 포함된 간헐천의 존재를 확실히 입증했습니다. 그 때문에, 유로파 내부에 "공짜의 바다"가 있다는 것은 기정 사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이 바다는 한 00km 나쁘지 않아서 깊이를 자랑하는 물의 양이 지구의 총 2~3배 나쁘지 않게 된다는 전망 이다니다. 구성은 물과 다른 유기물로, 특히 표면의 줄무늬 색상으로 유추해보면 황의 존재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엔셀라두스와 같은 따뜻한 지하의 바다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즉, 나의 결론은 "유로파의 지하의 바다에는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화성, 유럽, 엔셀라 두스'의 3개의 천체는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매우 높슴니다. 특히 유로파는 학계의 관심이 높아 유로파 탐사선/착륙선을 보낼 미리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따라서 이 문장의 '생명체'는 지극히 원시적인 생명체를 내용으로 한 것으로, 그냥 소견하는 외계인, 즉 지적 생명체를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 태양계에 지적 생명체는 없는 것이 확실합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