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미드 프렌즈와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4. 15:59


    >


    미드프렌즈를 처음 접한 것은 중학교에 입학한 뒤였다. 1학년 때 후(후)선생님이 영어 선생님이었지만, 선생님은 프랜즈 광팬이라서 거의 매일 수업 시간마다 프렌즈로 수업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많이 했다. 그때 선생님이 스토리를 쓰신 건 잊었다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많은 게 생각난다. 가장 먼저 피비가 드물다는 점을 이야기보다 더 했다. 정스토리로 이상하다는 식으로 스토리를 쓰는 게 아니라, 한국 내 문화와는 달리 미쿡에서는 이런 사람도 있다(?)고 한 것 같다. 그리고 미쿡 문화에서는 이처럼 다소 개성이 강한 사람들을 무조건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는 측면이 있다고 말한 것 같다. 우리 스스로는 남들과 조금이라도 다르다고 배제시키는 경향이 있는데, 미쿡은 이런 점이 있다고 했던 것 같다. 아무래도 우리 자신 라 문화에는 없는 것이므로, 즉 그 자신 라 문화에는 원래 존재했던 것이므로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피비의 스타 1을 보면 시즌 후반에 갈수록 매우 심해지는데 꽃 모양의 액세서리를 많이 해서 쟈싱 옹다고 자신 볼도우하고 자신의 특이한 귀걸이, 자신의 팔찌를 하고 자신 온다. 역시 옷 자체도 뭔가 히피 자신 보헤미안한 고민옷을 많이 입어서 자신 있어. 레이첼과 모니카가 다수의 1조 같은 사람들을 대표(?)이기 때문에 이런 스타 1이 몹시 두드러지는 것 같다. 그리고 피비의 개인사가 복잡하다는 것도 들어본 적이 있다. 자세한 이야기는 스포리 스토리를 해 주시지 않았지만, 대체로 오무이가 돌아가신 것, 단독으로 자란 것 등을 들어 이미 알고 있었다. 어쨌든 우리 자신의 시간에서 보면 이런 캐릭터가 있다는 것과 역시 이런 아주 어려운 사정이 예사로 받아들여진다는 것이 정말 관심 있는 것 같다.그리고 레이첼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써주었다. 특히 자신의 레이첼이 웨딩 드레스를 입고 처음'센트럴 퍼크'에 들어온 장면과 웨이트리스로 1장면을 보이고 주고 나의 머릿속에는 그렇게 각인이 되어 있었다. 그래서 레이첼이 약간의 끝까지 웨이트리스로 1 하는 줄 알았는데 생각과 달리 그 기간이 짧아 놀랐다.그리고 미쿡에서는 이렇게 오랫동안 방송하는 드라마가 많다고 스토리를 적어준다. 무려 10년 이쟈싱 됐다며 스토리보다 하고 주셨을 때 정말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온다. 우리 자신 라에에서도 최근 시즌제에 자기 오는 드라마가 많지만 정 이야기 최근에 생긴 것으로 이처럼 드라마가 오래 방영된 적은 한번도 없었기 때문에 나는 그뎀 놀라운 1이었다.내 안에서 대학에 입학해 스스로도 이런 것에 대해 교수로부터 스토리를 들은 기억이.. 역시 레이첼을 짝사랑하던 로스도 스토리해 주시고, 챈들러도 조이도 모니카도, 각각의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사건에 대해 스토리를 써 주시고, 나도 모르게 그것이 기억되고 있는 것 같다.그렇게 오래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드라마를 보면서 11가 생각이 쟈싱 서울 참 신기하다. 이렇게 중학생 때 선생님에 의해 프렌즈라는 드라마를 처음 알게 되었고, 영어 공부를 하기 위해서라도 모든 시즌을 다 보기로 결심했고, 성인이 될 때까지 시즌도 제대로 보지 않았다. ​ 실제로 대학생이 되었으니 여러가지 1에서 분주, 관 심도 떠났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기엔 그 무모하고 크게 울리지도 않았습니다. 어릴 때는 흔히 재미있는 드라마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내가 프렌즈에 자신 있는 캐릭터인 내가 됐고, 역시 그들이 겪고 있는 사건을 겪게 되니 새롭게 느껴지는 것 같다. 공감은 조금 안 됐지만, 각자 캐릭터들이 겪고 있는 사건에 대한 공감도 되고... 몹시 슬픈 것은(웃음) 여기서 자신 오는 인물들이 젊어 보이고 순수해 보인다는 것이다. 처음 프렌즈를 봤을 땐 나보다 엄청 어른인 줄 알았는데 어느새 이 캐릭터들이 어려보인다고 느낄 자신이 되다니.스포이긴 하지만 조이 스토리대로 정스토리 신은 왜 자신에게 이런 가혹한 시련을 주는지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뎀 웃기면서 공감하는 대사였던 것(웃음)ㅠㅠㅋㅋ 웃픈 대사이다.)특히 시즌 1에서 피비와 조이는 정말 풋풋 그 자체. 사진만 봐도 알 것 같아. 눈 맑은 쿡쿡쿡. ​ 내가 주어 놓은 저 위에 시즌 1 DVD커버 사진만 해도 그렇다. 전체적으로 저 풋풋하고 젊어 보일 정도로 특히 레이첼은 약간 촌스러워 보여서(?) 정스토리의 옛날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확실히 시즌 1은 94년도에 방영됐다고 한다면 내가 초등 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방영.(콜록콜록)


    >


    학교 영어 선생님이 얼마나 나쁘지 않고, 프렌즈를 사랑했어요? 정스토리 본인도 프렌즈 중의 한 사람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당신들도 애정을 갖고 있는 것이 보여서 늘 프렌즈하면 바로 중학교 때 영어 선생님이 떠오를 정도였다. 위에서 썼듯이 캐릭터 설명도 많이 해주시고..www. 그래서 프렌즈는 에피소드가 시작될 때마다 'The one~' 이렇게 시작하는데 이것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셨다. 하지만 자세한 설명은 분실물 소리. The one 이라는 표현을 자주써서 역시 한국어로 확실하게 표현하지 못하는것만 생각나 The one은 사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장소가 될 때도 있고 어떤 상황이 될 때도 있다는 식으로 들었던 것 같다.(예: 시즌 첫 에피소드 첫 번째 제목: The one where Monicagets a roommate 이곳에서 The one은 사람도 아니고 특별한 장소도 아니지만 where 접속사와 연결되어 있다.) where도 장소를 물을 때 자주 쓰이는 접속사이자 의문사이지만 여기서는 장소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니까 어떤 상황? 그 에피소드의 내용 전체를 스토리하는 것이 된다.) 어쨌든, 이렇게 프렌즈에 관련되는 (?웃음) 나쁘지 않은 TMI를 끝내고 다음부터는 각 캐릭터에 대해서 나쁘지는 않다고 느꼈던 것을 적어보려고 한다. ​ 그럼 이만 끝><--​ ​ ​ 사진의 출처 https://www.glamour.com/story/첫 2-photos-of-the-friends-cast-before-they-were-famous-that-will-make-you-ridiculously-happy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