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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마>의 아카데미 작품상 진출을 계기로 돌아 ~~
    카테고리 없음 2020. 1. 3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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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가 아카데미 작품상에 올랐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연출한<로마>은 2018년 베니스 영화제 최고 상인 황금 사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후 골든글러브, 크리틱스초이스어워드 등 많은 시상식에서 수상을 계속하고 있다. 즉, 2월 251(한정 시간) 열리는 아카데미 작품상의 유력한 총리 후보라는 뜻이었다.작품상에 오른 가운데 <로마>가 특히 주목받는 이유가 있다. 로마는 넷플릭스 영화다. 국내에서 극장 개봉했어요. 동시에 넷플릭스(Netflix) 가입자는 거실 TV, 노트북, 스마트폰 등을 통해 언제든지 로마를 볼 수 있다. 과거의 칸 국제 영화제가 넷플릭스 영화를 보이콧한 것, 봉준호 감독의<옥자>개봉 직후 당시 국내의 멀티 플렉스 극장에서 반발한 것을 생각하면서 아카데미 위원회가<로마>을 작품 상 후보에 올린 것은 확실히 눈에 띄는 1이었다.​ 2018년 넷플릭스가 "80억달러 약 9조 원을 투입하고, 오리지널 컨텐츠를 만들"고 밝혔습니다. 누군가는 이런 넷플릭스의 행보를 묻지마 투자라고 비판하기도 합니다. 감독 입장에서는 같을 수 없다. 스튜디오의 간섭 없이 마음껏 자신의 영화를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씨네 21'에 따르면 알폰소 쿠아론 감독은 1월 31, 국내 언론과 라이브 콘퍼런스의 인터뷰에서 넷플릭스와 작업한 경험을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넷플릭스의 거대한 자금력은 어떤 결과를 가져왔을까. <로마>는 분명 두드러진 성과다. 반면 눈에 띄지 않는 실패작도 있지 않은가. 이런 궁금증을 갖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의 성공 요령은 실패작을 찾아봤다. 넷플릭스 영화는 흥행 성적으로 성공과 실패를 예측하기 어렵다. 결국 (절대 기준이 될 수는 없지만) 로튼 토마토 지수를 기준으로 삼았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굿&버드를 각각 한 0개씩 알아보자.


    BAD​ 리디큐루라스 6The Ridiculou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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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는 하우스오브카드 같은 오리지널 TV 시리즈의 성공 다음 오리지널 영화에 투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즉석 당시의 파트는 아흐산드라였다. 아프가니스탄(뒤)산드라가 주연을 맡았던 프랭크 고 치는 감독의 코미디 서부극<리디큐루라스 6>은 잔혹한 평가를 받았다. 넷플릭스와 아프산드러의 궁합은 최악이었다. 다음으로 실패한 넷플릭스 영화 중 애프터 샌들러가 출연한 영화 몇 편이 등장할 예정이었다


    가짜 암살자의 회고록 The True Memoirs of an International Assas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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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가 투자한 영화 중 코미디 영화의 성적표가 별로다. <리디큐루라스 6>과 마찬가지로<가짜의 암살자의 정말 회고록>역시 정말 다소리한 성적표를 받았다. 이 영화를 보고 평가한 평론가는 불과 8명에 불과하다. 평론가뿐 아니라 관객들도 이 평가에 대체로 동의한다. 망작에 대한 호기심이 발동하지 않는다면 이 영화는 선택해도 좋다. 인터넷 프리로 볼 수 있는 영화는 수없이 많다


    두 오버The Do-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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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소개한 2편의 영화에서 실패로 이어지는 키워드는 "Adesound샌들러"과 "코미디"이었다. 두 오버는 이 두 키워드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영화다. 한때 잘나가던 아다sound 샌들러는 넷플릭스에서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네이버에 등록된 누리꾼의 평가는 다소 우호적인 편이지만 해외 평론가와 누리꾼의 평가는 냉정했다. 킬링 타이더용으로 본다면 얘기는 안 한다.


    열린 문틈으로 The Open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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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 문틈으로는 평론가 평점보다 관객의 평가가 더 오전에는 보기 드문 영화다. 그 말은 곧 이 영화는 진정한 망작이라는 뜻으로 해석될 수도 있다. <열린 문틈으로>의 결정적 실패 요인은 아마도 설명되지 않은 '괴한 혹은 괴이 다음' 같다. 호러 스릴러 장르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가 저지른 살인은 그 실체가 드러나는 것이 인지지정이었다. 열린 문틈으로로는 그럴 수 없다. 관객들은 답답함을 가지고 엔딩 크레딧을 봐야 합니다. 어쩌면 이 실패는 감독의 창의성을 조건 없이 인정한 넷플릭스의 정책이 만든 것인지도 모른다.


    와호장룡: 운명의 검 Crouching Tiger, Hidden Dragon: Sword of Dest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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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호장룡. 낯익은 제목입니다. 이안 감독의 와호장룡과 와호장룡: 운명의 검은 어떤 관계일까. 우선 그 평가가 정반대인 것은 알 수 있었다. 와호장룡의 속편이라는 기대를 짊어진 와호장룡: 운명의 검은 감독과 배우의 이름에서 다시 기대마 소리를 자극합니다. 원화평 감독은 홍콩의 액션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기억하는 이름입니다. 키누코단과 양자 거울은 2개의 이야기할 필요도 없다. 문제는 원화평 감독에게 있었던 것 같다. 그는 와호장룡 매트릭스 킬빌 정무문 등의 무술감독이었다. 세이류 주연의 "사형도수", "취권"에서는 연출도 했습니다. 와호장룡: 운명의 검은 그의 명성에 먹칠을 하며 스토리화했다.


    스텝 시스터스 Step Si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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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텝 시스터즈'는 스텝 댄스라는 소재에 집중한 영화다. 넷플릭스가 제공하는 시ノ시스는 백인 사교클럽 여신에게 흑인 전통 군무인 스테핑을 완성하라는 특명이 떨어진다고 소개한다. 그래서 <스텝 시스터즈>는 한때 요즘 유행했던 댄스 소재의 틴에이지 무비이다. 그렇다면 <스텝 시스터즈> 대신 <스텝업> 시리즈를 보는 게 좋겠다.


    브라이트 브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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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크와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 판타지 장르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브라이트> 설정에 심취한다. 윌 스미스와 조엘 에더턴의 조합도 기대를 부풀리고 있다. 막상 플레이 버튼을 눌러서 자신면 <브라이트>가 그저 그런 형사 버디 무비입니다. 라는 것을 알게 된다. 여기까지가 평론가들의 평가다. 관객의 평가는 같지 않다. 이렇게 극명하게 다른 평가를 자신할 수 있을까. 궁금하다면 직접 확인해 보는 수밖에 없다.


    샌디 ウェ슬러 Sandy Wex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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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앙! 역시 아다소음 샌들러 코미디 영화가 등장했어요. 이쯤 되면 아다소음 샌들러의 잘못이 아닐 수 있다는 소견이 있다. 그러다 감독 스티븐 브릴의 이름을 찾았습니다. 그는 두 오버의 감독이기도 하다.


    데스노트 Death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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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호장룡>과 유사한 경우가 또 있다. <데스노트>는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수많은 1일본 만화 원작의 할리우드 리메이크의 실수를 반복하는가. 이 영화를 재미없다고 한 사람들 주장의 핵심은 두뇌싸움이 없다는 것이다. 원작에서 주인공 라이트와 L은 끊임없이 수 싸움에 나선다. 넷플릭스판에서는 이 부분을 간과한 것 같다.


    ARQAR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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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는 SF 장르의 영화다. 이 분야는 넷플릭스가 자주 해 온 분야다. 넷플릭스가 서비스하고 있는 블랙미러를 생각해 보자. 타임루프 소재인 는 <블랙미러>와는 다른 길을 걸었다. 많은 관객은 주인공의 행동을 초조해 한다. 왜냐하면 과거로 돌아가서 끓는 행동을 반복하기 때문이었다. 의 지에쟈크직은<사랑의 블랙 홀>(하나 993)을 참고하고 있앙앗도 것? 빌 머레이와 앤 맥도웰 주연의 사랑의 블랙홀은 영화 역사상 가장 로맨틱하고 재미있는 타임 루프 영화다.


    서던 리치: 소멸의 땅, Annihi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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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이면 리포트맨, 테사 톰프슨, 오스카·아이삭. 서던 리치: 소멸의 지면에는 주연 배우들의 이름이 꽤 만들어졌다. 물론 배우들이 연기를 잘 해냈지만, 거짓 없이 주인공은 영화 전체를 감싸는 묘한 분위기다. 국가의 비밀입니다.무에 참가한 남편(오스카 아이작)이 X구역에서 실종된 다소리 리쟈싱(자신 카묘은리만)1행이 거기에 투입된다. <서던리치: 소멸의 땅>은 유전자 굴절로 변해가는 X구역을 미려하고 독특한 비주얼로 명성을 떨쳤다. 꽤 환상적인 묘사다. 여기에 인간 본성에 대한 탐구도 잊지 않았다.


    입니다.페리얼 드림 Imperial Dr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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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오리지날 영화, 중간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영화는 대체로 진지합니다. <입니다페리얼 드림>도 그렇다. 빈곤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 인기를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 이 영화에 있다. 이 굴레는 작가가 되고 싶다, 갓 출소한 아부지가 헤고카의 집에는 버겁다. 아메리칸 드림이 사라진 미쿡 사회의 현실을 존 보예 가문의 훌륭한 연기로 보여준다. <입니다.페리얼 드림>은 넷플릭스의 숨은 명작입니다.


    카우보이의 음악 The Ballad of Buster Scrug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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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의 투자가 두려운 이유가 <카우보이의 music>에 있다. 그 유명한 코언 형제를 기용했기 때문이었다. 코언 형제는 넷플릭스의 자본으로 자신들이 늘 만들고 싶었던 영화를 쉽게 만들 수 있었다. 핵심은 두 가지다. 창작의 자유와 흥행에 대한 걱정이 사라진 환경. <카우보이 music>은 이 2가지 조건이 만드는 민감할 최상의 성과에 가깝다. 확실히 <카우보이 music>은 코언 형제의 걸작은 아니다. 그런데도 이들의 영화는 그저 감탄하며 볼 수밖에 없는 마력이 있다.


    비스트 오브 노 네이션 Beasts of No 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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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스트 오브 노 네이션은 넷 프리즈 프리즈 오리지널 영화의 한 편이었다. "매우 성공적인 스타트였다. 아프리카 내전으로 가족을 잃은 소년병의 비참한 말을 담은 이 영화를 통해 주연을 맡은 이드리스 엘바와 캐리 복싱어 감독은 수많은 시상식 트로피를 수상했다. 드라마 비스트 오브 노네이션은 지금도 지구상 어디선가 일어나고 있는 전쟁의 참 모습을 보여줬다. 참고 훅쟈, 새 감독은<본드 25>의 감독으로 발탁됐다.


    마이어 로위츠 야기 (제대로 뽑은 신작) The Meyerowitz Stories (New and Sel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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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후(나중) 샌들러? 그렇다. <마이어로위츠 내용(잘 고른 신작)>은 아프산드러가 출연합니다. 이 영화는 아마 그가 출연한 유일한 성공한 넷플릭스 영화일 것이다. 아흐 산들러도 노아 바움백 감독을 만나면 달라진다. 노아 바움바크 감독 외에도 벤 스틸러가 이 영화에서 중요하다. 물론 엠마 동선도. 더스틴 호프먼드. <마이어로위츠 내용(제대로 뽑은 신작)>은 감독의 역량과 명배우들의 연기가 인상적인 영화다.


    캠 걸스 C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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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부터 자극적이었다 성인 방송을 진행하는 카메라맨이라니. <컴걸스>는 자극적인 소재를 상당히 진지하게 그렸다.또 은근히 두렵기도 하다. 캠 걸 앨리스(매들린 브루어)가 자신의 계정을 해킹당하면서 벌어지는 이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컴 걸스>는 공포 영화다. 유튜브 시대의 폐해를 그린 <컴걸스>는 블룸하우스 제작 영화이기도 하다. 2개세기, 공포 영화의 시대를 선도하는 곳으로 만든 것이니 믿어 봐도 좋겠어.


    대니와 엘리 Tra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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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한 가방을 나르는 대니(칼럼터, 당신). 그는 실수로 다른 가방을 가져온다. 정말 가방을 못찾으면 죽을지도 모르는 귀취. 이 지독한 귀취에 엘리(그레이스 반 패튼)가 매달린다. 대니와 엘리는 독특한 로맨스 영화를 표방하고 있다. 로튼 토마토지수는 결코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리뷰 숫자가 많지 않아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니와 엘리>는 할리우드의 비슷한 로맨틱 코미디에 진저리가 날 무렵에 스토리로 신선한 영화다.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To All the boys I loved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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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의 로맨틱 코미디를 대표하는 영화를 들면,<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게>이 첫번째이다. 2018년<크레이지 리치 아시아>로 개시된 할리우드의 아시아 열풍도 한몫 한 영화이기도 하다. 짝사랑하던 모든 남자들에게 러브레터를 보낸 형세를 수습해야 하는 라 라 진(라 나쁘지 않다, 콘도르)의 예기가 흥미롭다. 주인공이 아시아라는 것을 제외하고 익숙한 전개처럼 키울지도 모르지만, 10대 청춘의 달달한 로맨스를 즐기기에 글재주가 없다. 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게는 속편 제작이 판정됐다.


    로마R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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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영화 최대 성공작 로마. 만약 당신이 <로마>를 보지 않았다면, 요즘 당장이라도 보셨으면 합니다. 여건이 된다면 극장에 가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넷플릭스를 통해 봐도 좋지만 알폰소 쿠아론 감독은 극장에서 보기를 원했다. 중요한 점 중 하나. 극장스크린이든 TV스크린이든 이 영화의 위대함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치욕의 대지 Mudb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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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턴의 토마토 지수를 보면 평균 평점(Average Rating)이 더 중요하다고 한다. 로튼 토마토 지수에서 <로마>보다 높은 <치욕의 대지>가 평균 평점은 다소 낮다. 관객 평점은 <치욕의 대지>가 더 크다. 결론은? 두 영화 모두 훌륭하다는 것이다. <치욕의 대지>는 2차 세계 대전 이후 미시시피를 배경으로 한 영화이다. 흑인과 백인 두 가족이 마주 대한 냉엄한 현실을 그렸다. <치욕의 대지>는 20하나 8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개 부문 후보에 오른 작품이다.


    최신 넷플릭스에서 화제의 2개의 영화,'버드 박스'와 '블랙 미러:밴더 인상', 봉・쥬노 감독의 '옥자'평점도 처음 부쳤습니다. 6500만명이 보았다고 홍보했던 수전 비엘 감독의<버드 박스>의 평점이 의외로 아침앗다. 영화의 예기를 관객이 자결하는 인터랙티브 영화 블랙미러: 밴더스 내치는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봉준호 감독의 <옥자>는? 당연히 신선한 토마토를 받았다.버드 박스 Bird 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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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미러:밴더스내치BlackMirror:Bandersn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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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자 Ok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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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두영 씨네플레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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