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앙녀+안쌤+동탄당신의 가을날. ??

요즘 날씨 정말 최고야. 봄에는 봄이 제일 좋은 줄 알았는데 가을이 되면 가을이 최고다.(변덕왕) 가을은 봄과 달리 쓸쓸해서 순간 울컥할 때가 있는데, 이 느낌도 좋고, 아이의 옷은 언제 자신이 입고 싶었던 가을 코트도 잘라야 할 때. 최근이 아니면 말이 서투릅니다!!! 더운고 쌓이지 않으면 오만하게 화를 내며 새 꺼낸 이불 모크는 다시 씻어 시기가 왔다구!곧 두껍고 따뜻한 이불을 뒤집어쓰고 예쁘게 사진을 찍어요~~~~초가을 1상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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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 슈링크를 받아서 나쁘지 않고, 아니 효과가 이렇게 좋을 줄이야! 턱선에 탄력이 딱 느껴져.탄력을 받아 쭉쭉 올리려고 이번 달 역시 살을 안 빼고 라미체 클리닉에 가서 리프팅 대기 중.옆모습 어디 미리 사진 찍어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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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뾰루지가 나서 정말 스트레스였는데, 한동안은 '열심히 관리'하고 있으니까, 요즘 민낯 괜찮아. 잠시 레이저는 좀 쉬고 리프팅으로 효과 좀 올려야지. 재빠른 얼굴형을 지금 내놓는다. 슈링크 진작을 할걸 그랬다! 내일의 후기로 쓸게!! 슈링크도 역시 피부과가 정답입니다.우리 엄마도 리프팅 욕심부리는데 분발하지 않으면...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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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을 시작해서 선물받은 라켓도 전부 테이핑했어요! 색깔 예포(웃음) 다 마음에 들어. 그 본인 키 본인 라켓을 4개의 본인 준 내 친구 코마우오은. 아직 명품 본인의 용도는 잘 모르지만 또 하나의 운동은 장비 발이라...비싼 것이 예쁘다는 것은 배드민턴에도 해당한다. 배드민턴 꿈 본인 무앙녀 열티미 배우자!!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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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국가대표부터 배우는데 어머니국가대표에게 배우다니 영광스럽기 짝이 없어요!! 츠안상이 본인에게 "외형보다 스포츠 신경이 좋으시네요~~보기에는 약해보이지만 파워가 좋으시네요~~"라고 말씀하셨다.그래도 자세가좋다고 하지않고, 타율이좋다고만 말씀하시는ᄏᄏᄏᄏᄏ 자세가 조금 흐트러지더라도, 왠지 어떻게든 딱 날려버리고싶은 욕구..정신차려. 요새는 자세가 더 중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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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0분 강습 동안 이 때문에 잘 대답했다. 이 가운데 제대로 맞은 주방장은 첫 0의 나쁘지 않도에나프지앙어 모르는 곳에서 정확히 강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느끼는 것이 강사님의 내용 한마디가 수강생이 열정을 불어넣을 수 있다.배드민턴 레슨을 받으면서 내 수업시간에 괜찮은 어떤 강사였는지 나쁘지 않다, 다시 한 번 소견해 보게 된다.나쁘지 않아도 더 열심히 격려해주고, 자신만은 더 열심히 하고 싶은 마소음을 울리는 강사가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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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얼마나 나쁘지 않고 그렇게 나쁘지 않은지 대만족. 지금 화, 목, 금 레슨은 스토리에 필수적이다. 슬슬 중독 중. 한번 파육지, 왠지 내 몸이 바른 자세를 잊어버릴 것 같다.오늘 밤은 반팔은 조금 추워서 져도 예쁘지 않아서, 가지고 다니지 않으면 부들부들 떨면서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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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인 출장 간 날에도 결석하지 않고 동거인 몫의 레슨까지 모두 내가 받는다.후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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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가니까 이런 간식도 준비해 주신다 배드민턴 선배분들 감사합니다 다른 회원들이 게임하는 거 보면 와~ 여기 태릉인지 어딘지 뚝딱뚝딱 날아가는 속도라고.멀리서 봐도 キャ 소리가 나쁘진 않은데 다가와서 그것을 되받아치다니.. 기립박수 보내고 싶은 게 한두 번이 아니다. 아무튼 귤음료 배드민턴 왕초보 안뇨도 태생이라서 아마추어 티셔츠를 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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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대한민국에 행사 한 정으로 오신 분들께서 귀국전에 다시 한번 만본인이 되고 싶다고 연락하셔서 만본인이서 왔다! 창덕궁도 가고 한식도 먹고ᄏᄏ원래 을지로힙플레이스도 가려고 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근데 제가 이번에도 느낀게.. 중국 사람과는 역사 이야기를 하자구.분명히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지만, 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중국의 고부 혼란의 말. 그러고는 풋내기에 반해 실컷 마시고 모두 비실비실하며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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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인 푸드트럭이 오는 축제가 있다고 해서 가봤는데 가는 길이 정말 무서웠다.동탄아파트사이를구비하고들어가서어떤공터와공사장옆이니까나쁘지않다."나쁘지 않아. 어디 팔리진 않았지? 행사장에 데려가는 거 맞지? 내가 잘못한 건 사과할게. 미안" 동거인에게 저런 질문을 하고 따라갔을 정도로 공사장 옆이었다. 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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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들어오기가 아쉬울 때는 집 앞 오락실에서 에너지를 받아온다.그 358점 반드시 깨고 싶지만 아쉽게 3가지 0점에서 끝났다. 내 점수가 신기록이었으면 좋겠지만 솔직히 볼에 원하는 걸 넣어줬으면 좋겠어. 실패시키기 위한 전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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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준비.숙제로나쁘지않은예문을조금씩바꿔야하고주기적으로작업을한다.그런데 회사원 수강선생님들은 숙제에 너무 거부감을 갖고 숙제도 나쁘지 않은 날에는 얼굴이 창백해져서 가버린다.여러분의 국어학습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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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때 가끔 아주 오래전에 가서 차를 마시며 여유를 부렸다. 왜냐하면 과외후에 또 약속이 있었거든.이렇게 1타 2혈액 한가지 처리할 날이 게잰가 좋은 하하하하~ 바쁘게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되서 좋고, 그 두가지 약속이 모두 수강생들과 약속이니 좋은 당캬항항 나는 웰이 수강생들 연락이 기쁜지 모른다(웃음)어쨌든 과외 수업 마치고 숙제를 드렸더니 또 하얗고 돌아갔다. 다음에 또 만나요 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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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차의 약속을 위한 준비물. 상쾌환. 이 수강생들을 만과인기를 위해서는 상쾌환이 뭐야. 여명과 몸 상태를 모두 가꿔봐도 부족하다.3년 전에 나의 수업을 받우쇼쯔동 방식인 것에 결혼 하신다고 저에게 연락을 쥬쇼쯔 육지!그 절반은 정말 핵 인사들만 모이면 특히 웃겼지만 그 인연 덕분에 이렇게 흩어지거나 할 것입니다.시간맞는사람들과 모여서 초대장을 받기로한날!!!! 숙취는 선생님이지만 막내인 제가 가져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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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모두 바쁜 샐러리맨으로, 퇴근시간에 모인것이라서, 갈 곳이 없어서··조용한 곳을 찾아 돌아온 쿤노리요, 눈앞에 보이는 술집에 들어가면, 내가 제일 많아서 모두 정장차림이니까, 아르바이트생들도 우리를 대단한 sound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 느껴져. 웃음사실 안주가 맛은 없지만, 그냥 조용한 맛으로 즐겼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는 전부 20대 고려대 초반 남녀가 미팅을 하는 것 같은데 웃음)그 공간에 있는 게 대존 젬 하하!!술자리 게입니다 꽤 다양하다 목소리만 들어도 어깨가 떨려미팅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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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저녁식사라서 더 좋아 !!!! 이 수강생 씨가 참으로 핵인 사인 이유가 몇 냐묘은 다 함께 수업을 받은 반의 수강생 가운데 5명이 나쁘지 않아 부릅니다. 학원에서 만나지않고 사회인칭구로 진화 얘들아, 언니 동상하는 사이가 돼서 오랜만에 피로연에서 우리 반 종강파티 하지?저 재미있는 현장에 안 선생님도 꼭 갈거에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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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소리'처럼 1병 주문하면 원하는 문구를 만들어 달라고 안 하선생처럼 골랐다.3년 전 인연이 이렇게 계속하다니. 정말 신기해... 너무 늦은 시간이지만 내가 오래 놀지 못해서 아쉬웠고, 너무 행복했고... 내가 너무 행복했던게 학원강사 시절이었던거 같아.후후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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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선생님처럼 하트모양의 소주잔을 받고 기쁜 안 선생님이다ᄏᄏᄏ 탐욕스러운 미소ᄏᄏᄏ 미국 여행을 검색해서 내 블로그 발견했다고 하면서 블로그에 올릴 사진까지 찍어주신다... 블로그를 너무 많이 보지 마세요.부끄럽네요 나쁘지 않아, 나 나쁘지 않아.어느 앱으로 찍었는지 찍히는 순간부터 딴 사람이네.ᄒᄒ 앱이여,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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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크잉사 안 선생님 행복합니다!3년 전에도 이맘때, 나를 여전히 시중을 들어 주셔서 그저 감사한다.곧 식사 마치고 아라시, 소음주 같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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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끔 갑자기 안부를 묻고 소식을 전해주는 분들이 계신데 얼마나 감사한지에 대해서 제가 수업을 들었을 때는 둘 다 대학생이었는데 화목한 직장인들.오른쪽에 있는 김 모 씨는 쥬이에키에 회사에서 1 하는 노을을 보니까 없는 선생님 생각이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수업 시간에 노을에 관련된 내용 헷옷 나 브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그와잉룰 경유한 모든 수강생들 모두 에스엥에스에서 잘 정찰하고 있습니다.!앞으로도 더 잘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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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전에 만과였던 원사 사람들과의 모임입니다. 다음에 그분 블로그에 올려진 글(후후후)회사를 다닐 때는 서로 아는 사이여서 이날 처음 만났다는데, 이 모임입니다는 또 진주씨 결혼식날 다시 만나기로 ~~~♡ 이 자리에서는 제 이름+님으로 불렸다.내 이름(상아), 안녀라는 별명입니다. 선생님, 딸 등으로 불리는데 그중에서 가장 많은 것이 "이름"과 "선생님"이라는 호칭인 것 같다. 안녀는 텍스트로는 불리지만 목소리로는 잘 안 불려지고 딸은 엄마 아빠에게 와인이라고 불리기 때문에 적기도 하고...어쨌든 뭐든 좋아... 또 불리고 싶은 호칭이 있다면... 내 이름+선수? 마을 배드민턴선수가 되겠다는 패기 넘치는 내용이 될 것 같아. 후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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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해장은 순대국내가 다른 건 엄청 잘 먹는데 순대국은 좀 뚝배기 끓는 게 힘들어. www.이유는 알 수 없는 sound 감자탕, 순대국, 대구탕 등의 메뉴에 약하다.아, 하지만 소주 없이 마실 때 스토리에서 소주와 함께하면 완벽한 무족은 가능하다.(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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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에는 이렇게 궁상을 떨면서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했어요. 패드 받침대는 어디서 사면 돼? 거치장의 아이란... 아주 최저가, 거치장의 아이와는 결혼 후 처음으로 외박을 했다. 하나 박 2일 워크숍. 가끔 한번쯤은 가줘...자기야 집에서 혼자 술마시면서 남은 사케랑 맥주마시면서 헤헤 함께 해주신 분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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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moning에 워크샵에서 돌아온 동거인이 자고 있는데 마침 자랑스러운 기도를 sound로 방에 들어가,있는 날을 위하여 워크숍에서 나머지 맥주를 가져왔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4식구가 재미 있게 남김없이 교환하고 자신 느타서 가져왔어..센하루료쿠 좋은아제들이야일부러 종류별로 골고루 먹어왔다며 내 옆에 하자신씩 놓고 빨리 칭찬해달라는 뉘앙스.잘~하츠!! 앞으로 '남은 술'은 이렇게 많이 가져오도록 해... (웃음) 비싼 술일수록 더 열이 많이 나도록 해 (웃음) 잘 때 종류별로 찔끔찔끔 놓인 맥주 보고 기뻤던 내가 레전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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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하나 0, 하나하나 월말은 결혼식에서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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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에서는 몇 번인가 왔다 갔다 하기 싫어, 보동 한 번에 먹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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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욕시 대인 관계에서 2회 인생 때문에 무려 만원의 투자. 12번째 1위는 나쁘지 않아 or동거인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왕이면 나쁘지 않았으면 좋겠어.. 아님 둘 다 공동 1위도 괜찮고...아니, 요즘은 잠깐 소가족이 나쁘지 않은 꿈을 자주 꾸고 있을까? 꿈 해석 잘하시는 분? 말은 상당히 괜찮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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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눈이 엄청 맛있어!!!! 자신도 싸임보다는 서울의 눈!! 최애의 숙취해소 소음료는 커피우유! 각개 맑은 장국인데 (ex.) "콩즙, 북어즙 등) 그러니까 거짓없이, 이제 글렀다, 이대로 죽을 뻔했을 때 마시는 마지막 숙취음료가 바로 소나무눈". 항상 서울이 보고 숙취를 없애면 면역이 돼 자기 안에서 통하지 않을까 싶어 절약하면서 커피우유로 대체합니다.여러분의 효과짱+최아숙취해소음료는 무엇인가요? 솔의 눈을 시원하게 마시면 3초 이내에 살아갑니다. 물론 개인마다 다를 수 있지만, 과소음 전문가로 살짝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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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우리 몬스텔라에 새로 나온 잎사귀를 자랑하면서 마무리 ᄒᄒᄒᄒᄒᄒᄒᄒ내용이있을때부터 예사롭지 않았던 잎대칭. 역시 본인 최고. 왼쪽 3오 3 찢긴 칫이프 탄생! 완전 예뽀!!!! 아직 아가라잎 반들반들한 연두빛이야. 매우 중요하다. 오전중 빨리 하나 본인이 봐야한다....너라는 중독....

이번주도 즐거운 하나가 하나 하나 하나가 되길!!!! 화이팅 하세요!!!